★ ミリネメールマガジン、生活韓国語587.[家族]
이번주 생활 한국어는 가족에 대한 표현을 알아보겠습니다.
今週の生活韓国語は「家族」に関連する表現をご紹介いたします。
会話)
마유미: 우리 시댁은 식구들이 많아서 명절 때마다 부담 돼요.
夫の実家は家族が多くて家族の集まり(伝統的な記念日)の度に気が重いです。
수진: 바깥 분이 장남은 아니잖아요.
ご主人は長男ではないですよね。
마유미: 형님네는 부모님 모시고 사시니까 차라리 낫지요. 저희는 가까운 데 살지도 않는데 무슨 날마다 부르시니 몸도 마음도 피곤해요.
夫の兄の家は両親と一緒に暮らしているのでむしろマシなんですよ。私たちは近くに住んでいないのに何かにつけて呼ばれて心も体も疲れます
수진: 솔직히 말씀드리지 그래요. 마유미 씨는 한국에 시집 와서 친정집도 마음대로 못 가는데.
正直に話してみたらどうですか。まゆみさんは韓国に嫁に来て自由に実家にも通えないのに。
마유미: 맞아요. 친정집에는 일 년에 한 번 갈까말까인데 시댁은 친척 분들 모임까지 챙기잖아요.
そうなんです。実家には1年に1回行くか行かないかなのに夫の実家は親戚の集まりまで開くから。
수진: 아이는 친척들 자주 만나고 어른들 만나면서 좋은 면도 있을 거예요.
子供は親戚にしょっちゅう会って、大人にも触れていい面もあると思いますよ。
마유미: 네, 우리집은 외동이니 조카들이랑 같이 놀면 좋아해요.
ええ。うちは一人っ子なので、いとこらと一緒に遊ぶのを喜んでいます。
수진: 그래요. 시댁이랑 잘 상의해서 꼭 필요한 모임에만 참석하도록 해 보세요. 그래도 가족이 자주 모이고 사이가 좋은 건 좋은 일이잖아요.
そうよね。実家とよく相談して特に必要な集まりにだけ参加するようにしてみてはどうですか。それでも、家族が頻繁に集まって仲がいいのはいいことじゃないですか。
마유미: 네, 갈 때마다 부모님 용돈에 선물에 부담이지만 그 이상 저희한테도 잘해 주시는 건 맞아요.
ええ、行くたびに両親へのお小遣いやらプレゼントやら負担になるけど、それ以上に私たちにもよくしてくださっているのは事実ですからね。
単語)
친가 実家(父方)
외가妻の実家、外家(母方)
처가 妻の実家
시가, 시댁 婚家(夫の実家)
큰아버지, 큰어머니 伯父、伯母
작은아버지, 작은어머니 叔父、叔母
고모, 이모 父方のおば、母方のおば
삼촌, 외삼촌 父方のおじ、母方のおじ
사촌 いとこ
조카 甥、姪
表現)
시댁에 가다 夫の実家に行く
친정에 가다 妻の実家に行く
본가, 친가에 가다 本家、親の家に行く
부모님을 모시다 両親と同居する
양자로 삼다、입양하다 養子にする
이복형제자매 腹違いの兄弟
이산가족 離散家族
찾아뵙다 伺う、訪問する
얹혀살다 居候する、すねをかじる
도움이 되셨나요? 다음 주에 찾아뵙겠습니다.
お役に立てましたでしょうか。来週お送りいた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