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週のメルマガ」の動画:
★ ミリネメールマガジン 会話454.[極端]
이번 주 메일매거진은 '극과 극'에 관한 대화입니다.
今週のすぐ使いたいリアルな会話のテーマは「極端」についてです。
会話)
아내: 여보, 이번 여름 휴가 때 내가 가고 싶은 곳 몇 군데 찜해 놨는데 이 중에서 뭐가 좋아 보여?
あなた、今度の夏休みに私が行きたいところをいくつか選んでおいたけど、この中で何がよさそう?
남편: 음, 이런 데는 발품 팔아 쇼핑하고 맛집 찾아 돌아다녀야 하잖아. 나 한여름에 땀 흘리며 돌아다니는 거 싫어하는 거 알지?
うーん、こういうところは直接足を運んでショッピングして、おいしい店探し回らなければならないじゃないか。僕、真夏に汗をかきながら歩き回るのが嫌いなのは知っているよね。
아내: 젊을 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자기는 늙은이처럼 휴양지만 찾을 거야? 실내에 들어앉아 시간을 보내는 건 나이 들어서도 할 수 있다고.
若い時の苦労は買ってでもするというのに、あなたは年寄りみたいに、休養地だけ探すの?室内に閉じこもって、時間を過ごすのは年をとってからもできるよ。
남편: 휴가가 괜히 휴가야? 푹 쉬라고 있는 거지. 회사에서 나온 숙박권으로 호캉스나 다녀오자.
休暇を無駄にするつもりか? (休暇は)ぐっすり休むためにあるものだろ。会社から出た宿泊券でホカンスでも行こう。
아내: 자기랑 나는 진짜 취향이 극과 극이다. 난 하루만 밖에 안 나가도 좀이 쑤시는데 자기는 휴일에 한 발짝도 나가기 싫어하잖아.
あなたと私は本当に好みが正反対だよ。私は一日外に出かけないだけでもうずうずするのに、あなたは休日に一歩も出たくないじゃない。
남편: 그래도 우린 입맛이 잘 맞잖아. 거기 호텔 조식 뷔페는 자기도 엄지척이라며. 배 터지게 먹고 낮잠도 늘어지게 자고 그게 최고의 휴가지.
それでも僕たち食の好みは合うじゃないか。そこのホテルの朝食ビュッフェは君もいいって言ってたし、お腹がはちきれそうなぐらい食べて、ぐっすり昼寝して、それが最高の休暇だよ。
関連語彙)
● 찜하다 自分が気に入ったものを決めておく
● 좀이 쑤시다 うずうずする
● 엄지척하다 親指を上げ、最高だと褒めること
● 늘어지게 자다 ぐっすり寝る
● 젊을 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 若い時の苦労は買ってでもする
key表現)
● 발품을 팔다, 손품이 들다 直接足を運ぶ、手間をとる
정가보다 20%나 싸게 샀으니 발품 판 보람이 있네. 定価より20%も安く買ったから直接足を運んだかいがあるね。
며칠 동안 손품만 많이 들고 소득은 시원찮다. 何日間も手間ばかりかけて、所得は微妙だ。
● 극과 극을 달리다 極と極を走る=正反対だ
같은 배에서 나온 자식인데 형과 너는 성격이 극과 극을 달리는구나. 同じお腹から出てきた子どもだけど、お兄ちゃんとあなたは、正反対だね。
그 배우는 1인 2역을 맡아 극과 극의 캐릭터를 소화했다. その俳優は一人二役をして、正反対のキャラクターをこなした。